런던의 감성과 장인정신이 만드는 지속 가능한 럭셔리, 드멜리어(DeMellier)

품격 있는 디자인은 화려한 장식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덜어냄의 미학과 타협하지 않는 퀄리티에서 비롯됩니다. 영국의 클래식한 세련미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는 브랜드 '드멜리어(DeMellier)'가 바로 그 좋은 예입니다.
드멜리어는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미레아 루시아-린드(Mireia Lusia-Lindh)가 설립한 브랜드로, 현대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에 걸맞은 실용적이면서도 우아한 핸드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스페인 남부의 숙련된 장인들에 의해 전통적인 방식으로 수제작되며, 윤리적인 생산 공정과 지속 가능성을 최우선 가치로 둡니다. 단순한 패션 아이템을 넘어 매일의 일상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는 드멜리어의 시그니처 백들을 만나보세요.
구조적인 아름다움의 정수, 밴쿠버 & 시에나
드멜리어의 클래식한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라인은 단연 스퀘어 쉐입의 크로스바디 백들입니다. '밴쿠버(Vancouver)'는 빈티지한 감성과 현대적인 미니멀리즘이 조화를 이루는 브랜드의 베스트셀러입니다. 화살표 모양의 골드 하드웨어가 백의 중심을 잡아주어 클래식한 수트나 캐주얼한 데님 스타일링 모두에 자연스럽게 녹아듭니다.

조금 더 부드러운 곡선미를 선호한다면 '시에나(Siena)' 크로스바디를 권합니다. 섬세한 가죽 질감과 미니멀한 실루엣이 돋보이며, 데일리 룩에 가볍게 걸쳐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습니다.

"도시의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은 기하학적 실루엣과 타협하지 않는 장인정신의 만남"
현대 여성을 위한 넓은 수납력, 뉴욕 & 스톡홀름
바쁜 일상을 보내는 오피스 우먼이나 소지품이 많은 이들에게는 넉넉한 수납력과 스타일을 모두 잡은 토트백 라인이 훌륭한 선택지가 됩니다. '뉴욕(New York)' 토트는 정제된 사다리꼴 쉐입과 모던한 벨티드 디테일이 특징으로, 세련된 워크웨어 룩을 완성해 줍니다.

북유럽의 미니멀리즘에서 영감을 받은 '스톡홀름(Stockholm)' 토트와 클래식한 매력의 '허드슨(Hudson)' 백 또한 세련된 시티 룩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탄탄한 가죽 소재를 사용하여 시간이 흐를수록 자연스러운 멋이 더해집니다.
드멜리어는 가방이 판매될 때마다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백신과 의약품을 기부하는 'A Bag, A Life'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이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택이 됩니다.
유행에 흔들리지 않고 오래도록 곁을 지켜줄 웰메이드 백을 찾고 있다면, 런던의 세련된 감성과 장인의 손길이 깃든 드멜리어를 통해 당신만의 클래식을 완성해 보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