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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곡선이 주는 미학, 르메르 크로아상 백 두 가지 선택지

부드러운 곡선이 주는 미학, 르메르 크로아상 백 두 가지 선택지

프랑스 파리 특유의 여유롭고 정제된 감성을 대변하는 브랜드, 르메르(Lemaire). 그들의 시그니처인 '크로아상 백'은 유연한 가죽의 흐름과 독창적인 실루엣으로 이미 수많은 이들의 데일리 위시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오늘 소개할 두 가지 모델은 같은 뿌리에서 출발해 전혀 다른 무드를 완성하는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섬세한 위트를 더한 미니멀리즘, 포춘 크로아상 미니

기존 크로아상 백의 캐주얼한 감성에 조금 더 포멀하고 여성스러운 터치를 가미하고 싶다면 '포춘 크로아상 미니'를 눈여겨보시길 바랍니다. 이 모델은 어깨에 가볍게 얹거나 손에 쥐었을 때 가장 아름다운 비율을 보여주는 탑 핸들 스타일입니다. 작지만 확실하게 잡힌 콤팩트한 실루엣이 전체적인 룩에 정돈된 느낌을 더해줍니다.

르메르
Fortune Croissant 미니 레더 탑 핸들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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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곡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의 차이.

자유롭고 대담한 실루엣, 크로아상 라지 숄더 백

반면, 브랜드가 지닌 본연의 아방가르드하고 중성적인 멋을 극대화하고 싶다면 라지 사이즈의 크로아상 숄더 백이 훌륭한 답안이 됩니다. 몸을 부드럽게 감싸 안는 넉넉한 볼륨감은 단순한 가방을 넘어 하나의 조형적인 오브제처럼 기능합니다. 무심하게 툭 걸쳐 메는 것만으로도 흐르는 듯한 오버사이즈 룩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르메르
Croissant 라지 레더 숄더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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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에는 어떤 크로아상이 어울릴까

선택은 당신의 일상적인 태도와 수납 습관에 달려 있습니다. 가벼운 소지품만을 소지한 채 가벼운 산책이나 격식 있는 자리를 오간다면 포춘 미니 백이 주는 정제된 무드가 어울립니다. 반면, 책 한 권과 태블릿을 챙겨 떠나는 자유로운 주말 여행이나, 데일리 시크 룩을 즐긴다면 몸의 일부처럼 밀착되는 라지 숄더 백을 권합니다.

Editor's Tip

부드러운 나파 가죽 특성상 시간이 흐를수록 사용자의 습관에 맞춰 자연스러운 주름과 광택이 더해집니다. 가죽 전용 크림으로 가볍게 관리해 주면 더욱 깊이 있는 에이징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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