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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럭셔리, 더 로우의 두 가지 미니멀리즘: 파크 백 vs 말로 백

침묵의 럭셔리, 더 로우의 두 가지 미니멀리즘: 파크 백 vs 말로 백

로고를 드러내지 않는 ‘조용한 럭셔리’의 정점, 더 로우(The Row). 그들의 컬렉션 중에서도 일상의 우아함을 책임지는 가죽 토트 백 라인은 간결한 실루엣과 압도적인 가죽의 질감으로 많은 이들의 위시리스트에 자리 잡았습니다. 닮은 듯 다른 매력을 지닌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두 백, 파크(Park)와 말로(Marlo)를 취향과 용도의 관점에서 비교해 봅니다.

유연한 곡선의 미학, 파크(Park) 토트 백

더 로우의 파크 백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실루엣과 부드러운 가죽의 터치감이 특징입니다. 정형화되지 않은 바스켓 셰이프는 수납하는 물건에 따라 자연스러운 주름을 만들어내며, 이는 사용하는 이의 습관과 시간에 따라 저마다의 멋을 더해갑니다. 특히 데일리로 가장 선호되는 미디엄 사이즈는 넉넉한 수납력과 가벼운 무게감으로 일상적인 외출부터 가벼운 비즈니스 미팅까지 두루 아우릅니다.

더 로우 Park 미디엄 레더 토트 백
더 로우
Park 미디엄 레더 토트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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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여유로운 실루엣이나 존재감 있는 크기를 원한다면, 세로로 긴 구조감이 돋보이는 파크 토트 쓰리 모델이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숄더 백으로 연출했을 때 몸에 부드럽게 감기는 감각이 일품입니다.

더 로우 Park Tote Three 레더 쇼퍼 백
더 로우
Park Tote Three 레더 쇼퍼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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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적인 구조감, 말로(Marlo) 토트 백

반면, 말로 백은 보다 정제되고 구조적인 형태감을 제안합니다. 깔끔하게 떨어지는 사각형의 베이스와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라인은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파크 백이 이지적인 캐주얼에 가깝다면, 말로 백은 포멀한 오피스 룩이나 테일러드 수트와 함께했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직선과 곡선이 만들어내는 완벽한 균형감, 말로 백이 제안하는 세련미입니다.

콤팩트하면서도 알찬 수납을 자랑하는 말로 12 사이즈는 흐트러짐 없는 실루엣을 유지하며 데일리 룩에 은은한 포인트를 더해줍니다.

더 로우 Marlo 12 레더 토트 백
더 로우
Marlo 12 레더 토트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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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나 태블릿 등 더 많은 소지품을 수납해야 하는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을 가졌다면, 한층 더 웅장한 크기감의 말로 17 사이즈를 추천합니다. 정교한 가죽 스티치와 구조적 미학이 극대화되어 시크한 에티튜드를 완성해 줍니다.

더 로우 Marlo 17 레더 토트 백
더 로우
Marlo 17 레더 토트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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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에 어울리는 선택은?

Style Guide

평소 내추럴한 린넨 셔츠, 부드러운 니트웨어, 와이드 팬츠를 즐겨 입는다면 유연한 매력의 파크 백을 권합니다. 반면 딱 떨어지는 블레이저, 미니멀한 롱 코트, 셔츠 드레스 등 선을 강조하는 포멀한 스타일을 즐긴다면 말로 백이 룩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입니다.

두 가방 모두 유행 타지 않고 오랫동안 곁에 둘 수 있는 클래식한 피스임은 분명합니다. 메종에디트가 큐레이션한 다양한 편집숍의 오퍼를 통해, 당신의 매일을 함께할 최적의 파트너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각 판매처마다 프로모션 및 혜택 적용 시기가 다를 수 있으니 꼼꼼히 비교해 본 후 선택하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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