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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kan 미디엄 스웨이드 숄더 백

Isabel Marant

Oskan 미디엄 스웨이드 숄더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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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마랑 오스칸 — 힘을 뺀 호보백

오스칸은 구조를 세우지 않고 가죽이 자연스럽게 모이게 두는 호보 계열이다. 1994년 파리에서 시작한 이자벨 마랑은 꾸미지 않은 듯한 파리지엔의 옷차림으로 알려졌는데, 가방에서도 그 태도가 이어진다. 각을 잡지 않으니 짐의 양에 따라 실루엣이 달라지고, 그 흐트러짐을 결점이 아니라 성격으로 받아들이는 쪽이다.

소재와 만듦새

소가죽과 스웨이드가 쓰인다. 구조가 없어 눌린 자국이 남기 쉬우므로 보관할 때 안을 채워 두는 것이 중요하다. 스웨이드 버전은 물자국이 남으면 되돌리기 어려우니 사용 전 방수 스프레이를 권한다. 임벨리시드 버전은 장식 주변 가죽이 먼저 상한다.

고를 때 볼 것

스몰과 라지로 갈리며 라지는 일상 짐이 충분히 들어간다. 어깨에 걸어 쓰는 착용이 기본이고, 부드러운 구조라 짐이 적으면 형태가 처져 보인다. 각 잡힌 가방을 좋아한다면 이 계열은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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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소재

컬러베이지
소재100% Bovine l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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