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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o 레더 더플 백

The Row

Marco 레더 더플 백

정가 11,70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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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의 시선

더 로우가 만든 가장 큰 여행 가방입니다. 로고 대신 가죽 한 장의 품질로만 설명되는 물건입니다.

더플은 원래 실용을 위한 형태라 대부분 브랜드에서 장식이 붙습니다. 마르코는 반대로 갑니다. 소가죽을 통으로 쓰고 지퍼와 핸들 외에는 아무것도 얹지 않아, 짐가방인데도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가격대가 높은 이유도 디자인이 아니라 가죽의 등급과 봉제에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평가

내구성 4/5
데일리 활용도 3/5
희소성·개성 3/5
투자 가치 4/5

이 모델의 이야기

더 로우는 메리케이트 올슨과 애슐리 올슨 자매가 2006년 시작한 브랜드로, 런던의 맞춤복 거리 새빌로에서 이름을 따왔다. 마르코는 그 원칙이 가장 큰 면적에서 시험되는 물건이다. 더플은 면적이 넓어 가죽의 결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로고로 시선을 돌릴 수 없는 브랜드에게는 숨을 곳이 없는 형태이기도 하다. 브라운 소가죽 버전은 시간이 지나며 색이 짙어지는 변화를 그대로 보여준다.

스타일링

기내용 가방이지만 캐주얼한 인상이 전혀 없어서, 출장 복장 그대로 들어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코트나 니트 같은 무채색 아우터와 함께일 때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사이즈 · 소재

컬러브라운
소재100% Bovine Leather

소가죽은 물과 마찰에 약합니다. 여행 중에는 바닥에 직접 내려놓지 않는 것만으로도 수명이 크게 달라지고, 보관할 때는 안을 채워 형태를 유지해야 옆면이 주저앉지 않습니다.

1박에서 2박 정도의 짐을 담는 더플 크기입니다. 수납보다 형태를 우선한 가방이라 짐을 가득 채우기보다 여유를 두고 쓰는 편이 실루엣과 가죽 모두에 낫습니다.

할인코드 · 가입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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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전 자주 묻는 질문

여행용으로 실제로 써도 괜찮은 가죽인가요?

소가죽 자체는 튼튼하지만 표면이 그대로 노출되는 구조라 스크래치가 남습니다. 흠집을 사용감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여행용으로 쓰고, 그렇지 않다면 근거리 이동 위주로 쓰는 편이 낫습니다.

기내 반입이 되나요?

더플 규격은 항공사별 기내 규정과 소재 눌림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탑승 전 해당 항공사 규정을 확인하세요.

관부가세는 누가 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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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대의 여행 가방은 실용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가죽을 오래 쓰는 즐거움을 아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MaisonEdit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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